MD 주 하원의원 출마 마크 장 후원의 밤
예선 통과까지 더 힘내자 다짐
한인들과 마크 장 캠페인 측 인사들은 얼마 남지 않은 예비 선거일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마크 장은 “그동안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하지만 30여 일 남은 선거일까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예선통과까지 조금만 더 관심을 두고 지지와 후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후원의 밤 행사서 장두석 후원회장이 마크 장 지지와 후원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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