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5.6°

2018.09.22(SAT)

Follow Us

윤석민, 올 최고의 피칭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01 19:42

포투켓 레드삭스와 경기서

미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폭 타이즈에서 뛰고 있는 윤석민(사진)이 올 시즌 최고의 피칭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윤석민은 31일 버지니아주 노폭 하버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산하 포투켓 레드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윤석민은 팀이 3-1로 승리하면서 시즌 2승을 챙겼다.

이날 경기서 윤석민은 4회초 트레비스 쇼에게 실투성 직구를 던지다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유일한 옥에 티였다.

시즌 초 마운드에서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던 윤석민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이어갔다.

빅리그를 향한 발걸음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윤석민의 올 시즌 성적은 2승 5패. 평균자책점은 6.32에서 5.67까지 떨어졌다.

허태준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