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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갠 여사, 김현수·박병호 격려

유현지 기자
유현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08 21:44

“자랑스러운 한국의 아들들 힘내라”

유미 호갠 메릴랜드주지사 영부인이 7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 구장에서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선수(왼쪽)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유미 여사는 이날 오리올스와 트윈스의 3차전을 앞두고 두 선수를 만나 “한국에서도 잘 했듯이 여기서도 잘 할 수 있다”며 “기 죽지 말고 힘내라. 응원하고 있다”고 독려했다. <br> <br>

유미 호갠 메릴랜드주지사 영부인이 7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 구장에서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선수(왼쪽)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유미 여사는 이날 오리올스와 트윈스의 3차전을 앞두고 두 선수를 만나 “한국에서도 잘 했듯이 여기서도 잘 할 수 있다”며 “기 죽지 말고 힘내라. 응원하고 있다”고 독려했다.

메릴랜드주지사 퍼스트 레이디인 유미 호갠 여사가 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정규 3차전을 앞두고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선수를 만나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야구를 즐겨보는 딸과 함께 평소 야구장을 자주 찾는다는 유미 여사는 이날 지역 한인 언론 및 특파원들을 초청해 함께 구장 내 주지사 박스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유미 여사는 “김현수 선수의 오리올스 입단이 결정됐을 때 그를 환영할 준비를 많이 했다”며 “최근에는 곧 한인을 가족으로 맞이할 애덤 존스 선수에게 김현수 선수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미 여사는 애초 김현수 선수와의 기자회견을 추진했지만 최근 성적부진으로 부담을 느낀 김 선수 측에서 이를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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