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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버지니아주 태권도 챔피언십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18 07:47

전국 대회 출전 대표선수 4명 선발
VA·MD·PA 등서 선수 600여 명 출전

버지니아주 태권도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이 겨루기를 하고 있다. <br>

버지니아주 태권도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이 겨루기를 하고 있다.

제42회 버지니아주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16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웨스트포토맥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회장 제이슨 유)가 주관하고 미국태권도올림픽위원회(USAT)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메사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부지역 태권도장에서 선수 600여 명과 선수가족 등 총 1000명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대회는 벨트와 나이, 체급별로 겨루기와 품새, 격파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이슨 유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장은 “미 전국 대회에 출전하고 싶어 하는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모였다”며 “경쟁에서 이긴 선수나 진 선수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태권도가 체력뿐만 아니라 인성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축구 등 다른 운동보다 개인 훈련에 초점을 맞춘 태권도를 배우면 책임감과 정신력이 강해진다”며 “이런 성품은 가족들에게 좋은 부모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4명의 대표선수는 오는 7월 4일(월)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열리는 전미 태권도 내셔널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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