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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에 8-4로 낙승

김태원 객원기자
김태원 객원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02 07:38

2016 칼 립켄 월드시리즈

호주전에서 안타 3개로 3타점에, 2이닝 동안 3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등 무자책점으로 투타에서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김영운 투수. <br>

호주전에서 안타 3개로 3타점에, 2이닝 동안 3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등 무자책점으로 투타에서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김영운 투수.

메릴랜드 에버딘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참가한 한국팀이 1일 호주와의 예선 3차전에 승리하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내셔널필드에서 호주와 대결, 8-4로 가볍게 누르고 2일(화)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국은 1회부터 3점을 뽑아내며 2회에 역시 3점 그리고 6회에 2점을 보태 6회말 4점으로 쫓아온 호주를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김영운은 이날 경기에서 3안타와 3타점을 기록함과 동시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3개의 삼진과 무자책점으로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영운은 전체 참가투수 중에서 유일하게 사이드암으로 던지는 투수이다.

정확한 컨트롤과 변화구로 타자들을 처리하는 매력 있는 투수이기도 하다. 한국은 2일 오후 3시 칼 시니어구장에서 약체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C조 1위 팀인 일본과 8월 4일 한일전을 치르게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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