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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칼 립켄 월드시리즈 한국, 캐나다 꺾고 4강행

김태원 객원기자
김태원 객원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03 07:22

4일, 일본과 준결승전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서 3개의 홈런을 날리며 최고의 강타자임을 뽐낸 조민성 선수가 힘차게 담장을 넘기는 순간.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서 3개의 홈런을 날리며 최고의 강타자임을 뽐낸 조민성 선수가 힘차게 담장을 넘기는 순간.

2016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이 캐나다를 대파하고 4강행 티켓을 잡았다.

한국은 2일 메릴랜드 애버딘 칼 시니어 구장에서 열린 캐나다전에서 10-0, 4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약체 캐나다를 3개의 홈런과 5개의 안타를 묶어 캐나다 마운드를 초토화하면서 멕시코전에서 맛본 패배의 아픔을 말끔히 씻어냈다.

한국은 1회부터 조민성의 2점 홈런에 힘을 받아 대거 5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예약했다. 3회 들어 조민성은 솔로포를 추가로 터뜨렸다. 4회말 한국은 김준형의 2루타를 시작으로 엄형찬과 이준희가 연속안타로 다시 한 번 한국 타선의 불을 댕기면서 4점을 추가해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인터내셔널리그 D조 2위에 오른 한국은 4일(목) 오후 3시 칼 시니어 구장에서 C조 1위를 차지한 일본과 한판 대결을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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