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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고공행진·선거자금 월등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8 06:15

호갠 주지사…재선 캠프 파란불
민주당 예비후보들 100만 달러 선

오는 11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와 관련, 래리 호갠 주지사 선거자금 모금액이 9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선은 캠프별 자료를 토대로 선거자금 모금현황을 분석한 결과 래리 호갠-보이드 루더포드 캠페인은 지난 1년간 540만 달러를 모금해 총금액은 9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캠프 내부 자료를 보면 호갠 주지사에 기부한 이들은 1만 7000여 명이고, 이들 중 93%가 메릴랜드 주민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호갠 주지사는 공화당 당내 경선자 없이 11월 본 선거를 치르게 돼 민주당 후보보다 선거 자금도 비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반해 민주당 예비 후보 중 러션 베이커 PG 이그제큐티브, 알렉스 로스, 벤 젤러스 등은 100만 달러~150만 달러, 짐 셔 변호사는 2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예비선거가 치열할수록 선거자금 면에서도 호갠 주지사에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캠프별 선거자금 모금액 신고는 17일 밤 자정까지다.

한편, 주지사 선거에 나설 이들의 후보등록 마감일은 2월 27일, 민주-공화 양당의 예비선거일은 6월 26일, 본 선거는 11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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