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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봄철 지면개편

한인사회의 ‘친구같은 신문’ 중앙일보가 봄철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중앙일보는 한인사회를 비롯 주류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기획기사를 포함 한인사회 소식을 증면하고 지역 경제기사를 대폭 강화합니다. 폭넓은 취재를 통한 지역뉴스와 알차고 풍부한 읽을 거리 제공을 위한 지면개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획·분석기사 강화

한인사회 및 미 주류사회의 소식을 단편적으로 소개하거나 나열식 기사 전달이 아니라 이를 종합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기획기사를 강화합니다.



특히 미국속 한인사회라는 고립된 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연방정부와 주 정부, 로컬 정부에 대한 취재와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한인사회와 주류 사회간 통로 역할을 더욱 충실히 담당하겠습니다.

▶지역 경제뉴스 강화

미국 이민 정착을 위해 경제 뉴스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경제면을 전진 배치, 워싱턴 일원의 뉴스와 소기업 창업 정보, 한인업계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경기 불황속 한인들의 일자리 만들기에도 앞장설 예정입니다.

▶한인사회 소식 컬러로

워싱턴-볼티모어 일원 한인사회의 다채로운 활동을 늘어난 컬러 지면으로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또 화요일과 금요일 두차례에 걸쳐 한인사회 활동을 컬러 화보로 게재합니다.

▶일부 지면이동

지면개편에 따라 지면 이동도 실시합니다. A-섹션 날씨면에 게재하던 ‘TV 편성표’는 일간스포츠로 옮겨 싣습니다. 스포츠면 ‘조화유의 생활영어’는 날씨면으로 고정 배치하고, 읽을 거리를 위해 토요일자 바둑면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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