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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디자인도 앞서 갑니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8/02 20:47

오늘부터 본문과 제목
읽기 편한 서체로 변경

미주 6개 지사 똑같이
1면 헤드 디자인 통일

C섹션도 일부 조정

'ㅇ'과 'ㅎ'의 동그라미 부분 위쪽으로 튀어나온 '상투'를 없앴습니다. 대신 자소를 키우고 공간을 넓혀 작은 글씨도 읽기 쉽습니다.

'ㅇ'과 'ㅎ'의 동그라미 부분 위쪽으로 튀어나온 '상투'를 없앴습니다. 대신 자소를 키우고 공간을 넓혀 작은 글씨도 읽기 쉽습니다.

중앙일보가 서체 및 헤드 디자인을 개선, ‘보는 신문’으로 한걸음 더 앞서 갑니다.

우선 아름답고 섬세한, 그리고 간결하고 명확한 신문으로 탈바꿈합니다. 어제 신문과 비교해 보십시오. 제목, 본문의 글씨체가 한결 읽기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명조체는 세련되고 또렷하게, 고딕체는 보다 부드럽게 눈에 쏙 들어옵니다.

한국본사 디자인연구소와 산골커뮤니케이션이 5년여 연구 끝에 개발한 새 서체가 오늘자 지면부터 적용된 것입니다. 서체의 가독성과 판독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종전 서체에서는 ‘흥’과 ‘훙’ 글자를 헷갈리기 쉬웠습니다. ‘ㅇ’의 윗부분에 꼭지가 붙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새 서체의 ‘ㅇ’에는 꼭지가 없습니다. 이처럼 자소 간의 부딪침 현상을 없애 한결 읽기 쉬워졌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글자의 속공간을 넓혀 간결하고 또렷한 서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또 글자들이 번지거나 찌그러지지 않아 글자의 선명도가 대폭 향상됐습니다.

새 서체와 함께 중앙일보 미주지역 6개 지사의 신문 1면 헤드 디자인을 통일시켜, 300만 미주한인 사회를 아우르는 ‘전국 신문’으로의 위상도 재정립했습니다. 이젠 워싱턴 DC,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어디서든 똑같은 중앙일보를 접할 수 있어, 전국 매체를 필요로 하는 광고주와 독자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체 및 헤드 디자인 개선에 이어 C섹션 발행일도 일부 조정합니다.
기존 금요일에 발행하던 경제섹션은 월요일, 토요일 위크엔드는 ‘위크엔드 & 자
동차’로 금요일에 발행합니다.

화요일 교육, 수요일 종교/건강, 목요일 부동산은 종전대로 발행합니다.

독자들에 보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앙일보, 신뢰받는 신문으로 다시한번 도약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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