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불우어린이에 온정을]이승철-강원도 삼척시
워싱턴중앙일보-어린이재단 공동 캠페인
◇워싱턴후원회(담당자 곽노은) nounkwak@yahoo.com
◇문의전화: 571-228-9675
◇수표보내실 곳:KWF (Child Fund:어린이재단) 서울시 중구 무교동 95. 우편번호 10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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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렬이는 강원도 삼척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연로하고 허약하여 근로능력이 전혀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으며 최근 할아버지가 척추수술을 받아 예상치 못한 큰 지출로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비가 걱정이라고 합니다.
승렬이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조용한 성격이지만 운동을 좋아해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며 게임을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도 잘 듣는 믿음직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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