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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홈’부터 ‘미드애틀란틱 빌더’까지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8 06:46

워싱턴 지역 25대 주택건설회사
NVR 1위, 지역 신규주택 1/4 건축
톨 브라더스, 스탠리 마틴 홈 2·3위

주택건설 경기가 상승세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는 약 50여개 주택 전문 건설 회사가 운영중이며, 지난 한 해 약 1만3000여 채의 주택이 건설됐다.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2016년도 이 지역 주택건설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9월8일 발표한 워싱턴 25대 주택건설회사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위 NVR
미국 최대규모 주택건설기업 중 하나로 워싱턴 지역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주택 브랜드 라이언(Ryan), NV홈스(NV Homes) 등의 모회사다.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비롯 14개 주의 29개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근거로 하고 있다. 드와이트 시하 회장이 창업한 NV홈스는 1980년 워싱턴DC 지역서 시작돼 86년 라이언 사를 인수하며 상장을 하고 승승장구 했다. 92년 파산신청까지 갔던 회사는 93년 NVR이라는 그룹명으로 나스닥에 상장되며 재기한다. 2016년도 실적은 총 매출액 58억달러, 영업이익 11억달러에 달한다. 워싱턴 지역에 총 3381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비율로는 이지역 총 건설주택의 24.5%를 차지했다. 본사는 버지니아 레스톤.

2위 톨 브라더스(Toll Brothers)
1967년 로버트/브루스 형제에 의해 창업된 부동산 회사다. 펜실베이니아 호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버지니아에는 섄틸리에 디자인 연구소, 애쉬번의 DC 본사, 메릴랜드 어퍼말보로에 지사 등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2016년도 실적은 총 매출액 52억달러, 영업이익 5.6억 달러다. 워싱턴 지역에는 전년도 총 930채의 주택을 지어 전체비중 6.7%를 차지했다. 2016년 매출액은 5억달러로 전년도보다 21.8% 성장했다.

3위 스탠리 마틴 홈(Stanley Martin Homes)
1966년 창업해 워싱턴 지역에만 약 1만채의 주택을 건설한 중견기업이다. 현재 게인스빌, 매나사스, 랜도버 등 지역에 싱글홈 및 타운하우스 단지를 조성해 판매중이다. 지난해에 건설한 총 주택 수는 603채다. 비율로는 4.4%다.

4위 K 호브나니언 홈(K.Hovnanian Homes)
뉴저지에 본사를 둔 호브나니언 사는 1959년 창립돼 현재까지 32만여채의 주택을 건설한 대기업이다. 건설하는 평균 주택가격은 28만달러지만 200만달러 이상의 초고가 주택도 짓는다. 지난해 총 매출은 27억5200만달러, 영업적자는 280만달러다. 2016년 말 현재 워싱턴 지역에 11개의 주택단지를 조성 중이며 10개가 계획 단계다. 2016년 총 566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5위 반 메틀(Van Metre Cos.)
버지니아 페어팩스를 기반으로 한 워싱턴 지역 최대 사설 주택건설업체다. 2016년도 총 매출은 2억3344만달러, 영업이익은 3400만달러지만 전년도보다 14% 매출하락을 겪었다.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지역에 지난해 458채의 주택을 지었다. 현재 판매중인 주택단지는 섄틸리, 윈체스터, 로튼, 버크, 알디 등으로 다양하다.

6위 댄 라이언 빌더(Dan Ryan Builders)
라이언 홈의 창업주 에드 라이언의 조카 대니 라이언이 1990년 메릴랜드 마운틴 에어리에서 창업한 주택건설업체다. 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 주에서 중소형 주택 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2016년 매출액은 총 4억2500만달러로 전국에서 31위 규모다. 본사는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했다. 전년도 이 지역에 총 456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몽고메리카운티 여러 곳에서 건설 주택을 판매중이다.

7위 풀티 그룹(Pulte Group Inc.)
지난 2009년 라이벌 센텍스 사와 합병해 총자산 31억 달러 규모의 미국 최대규모 주택건설업체로 등극한 풀티 그룹은 지난 한 해 워싱턴 지역에서는 442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는 총매출 74억5100만 달러를 기록했고 1만9951채의 주택을 건설 및 판매해 전년도 대비 12%의 성장을 일궜다. 버지니아 센터빌 주택단지 ‘메트로파크’를 곧 선보일 예정이며 애쉬번, 포토맥 쇼어, 페어팩스 등지에도 주택 및 타운하우스 단지를 건설 판매중이다.

8위 윈체스터 홈(Winchester Homes, a member of TRI Pointe Group)
윈체스터 홈은 트라이포인트 홈 그룹이 버지니아, 메릴랜드에서 운영하는 주택시공전문기업이다. 전년도 건설한 주택의 총 수는 438채다. 전국적으로는 1만756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지난 2009년 각종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린 트라이포인트 그룹은 전국 10대 주택건설기업이다.

9위 D.R. 홀튼 사(D.R. Horton Inc.)
텍사스 포트워스에 본사를 둔 D.R. 홀튼은 전국 최대의 주택건설 업체다. 지난 해 총 4만1652채의 주택을 건설해 126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는 2016년도 432채의 주택을 지었다. 워싱턴 지역 본사는 맥클린에 위치했다. 버지니아 지역에는 현재 프레드릭스버그, 스태포드, 오렌지, 프론트 로얄, 로튼 등에 주택단지를 건설, 판매중이다.

10위 렌나(Lennar Corp.)
레오나도 밀러가 1954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창립한 ‘렌나’ 기업은 전국 19개주에 지사를 둔 대형 건설업체다. 2016년도 영업매출은 109억달러, 주택건설수량은 2만6563채에 달한다. 버지니아 스태포드, 프레드릭스버그, 메릴랜드 파사디나, 올니 등지에 건설한 주택단지를 현재 판매하고 있다. 2016년도 이지역에 323채의 주택을 건설해 2.3%의 전체비중을 차지했다.

11위 리치먼드 아메리칸 홈(Richmond American Homes)
현재 메릴랜드 3개 지역, 북버지니아 14개 지역에서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리치먼드 아메리칸 홈은 4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중소형 주택 건설을 주로 하는 업체의 모기업은 MDC 홀딩사로 전년도 총매출은 23억2700만달러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는 310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12위 캘애틀란틱 그룹(CalAtlantic Group Inc.)
2016년도 총매출 14억달러를 올려 전국 5대 주택건설기업으로 선정된 캘애틀란틱 그룹은 워싱턴 지역에서 총 273채의 주택건설을 기록했다. 지난 50년간 성장해오며 전국 19개주 43개 주요도시에 거점을 둔 캘애틀란틱은 지난해 빌더잡지 선정 ‘최고의 주택건설 회사’에 선정됐다. 버지니아에는 애드미럴 릿지, 스폿실베이니아, 애쉬번, 메릴랜드에는 벨츠빌, 게이더스버그 등지에 주택타운을 건설해 판매중이다.

13위 브룩필드 레지덴샬(Brookfield Residential Properties Inc.)
1956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창업한 이래 성장을 거듭해 1986년 워싱턴 지사를 설립한 브룩필드 레지덴샬이 2016년도 워싱턴 지역에 건설한 주택 숫자는 총 237채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는 버지니아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스 카운티와 메릴랜드 프레드릭, 탈보트, 앤아룬델 카운티 지역에 주택타운을 건설했다.


각기 다른 노하우와 특색으로 집 찾는 고객 유혹
전국 규모 빌더들 강세 속
위싱턴 지역 빌더들도 성장 지속

14위 PN 호프먼 어소시어츠(PN Hoffman & Associates Inc.)
1993년 창업한 이래 초대형 시공 프로젝트를 통한 주상복합건물 건설에 집중하고 있는 PN 호프먼은 지난해 워싱턴에 221세대의 아파트 세대를 건설해 판매했다. 워싱턴 DC 워터프론트 재개발 사업인 ‘워프’ 프로젝트로 또다시 도약한 PN호프먼 사는 워싱턴 지역에만 30여개의 개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중이다.

15위 퀄리티 빌트 홈(Quality Built Homes Inc.)
메릴랜드 남동부를 거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퀄리티 빌트 홈의 모토는 ‘소중한 고객의 집 만들기’다. 지난해 총 203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찰스 카운티, 메릴랜드 카운티, 킹 조지 카운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위 비저 홈 USA(Beazer Homes USA Inc.)
17억8500만달러의 매출로 지난해 전국 11위 주택건설기업으로 선정된 비저 홈 그룹은 워싱턴 지역에서는 202채의 주택을 건설해 이 지역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버지니아에서는 애쉬번 지역 주택, 우드브릿지 지역의 햄턴 스퀘어 콘도, 라우든 카운티 지역에서 콘도 등을 분양중이다.

17위 부시 건설(The Bush Cos.)
전국규모 건설사인 부시 건설은 주택 건설에도 집중하며 워싱턴 DC 렉싱턴 애비뉴 선상의 고급 콘도(렉시콘)를 비롯, 지난 2016년 워싱턴 지역에 182채의 주택을 지어 공급했다.

18위 EYA inc.
EYA는 워싱턴 메트로 지역 타운홈 전문 시공업체다. 지난해 총 178채를 건설해 18위에 올랐다. ‘럭셔리 타운홈’을 표방하며 지난 25년간 이 지역에 5000여 채의 건설실적을 올렸다.

19위 M/I 홈
전국적으로 지난 40여년간 10만여 주택을 건설한 M/I홈은 알렉산드리아에 100만달러 최고급 타운홈 등 워싱턴 각 지역에 50만달러 이상의 고급 주택 및 콘도 건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해에는 이 지역 총 148채 주택건설 실적을 올렸다. 본사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20위 밀러&스미스 (Miller&Smith Inc.)
1964년 창업된 워싱턴 기반 주택 건설사로 본사는 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했다. 지난해 147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현재까지 총 92개 주택단지에 2만여채의 주택을 건설하며 400여개의 건설 관련 상을 수상한 우수업체다. 현재 매나사스, 애쉬번 지역에서 주택을 분양중이다.

21위 드리스 건설(The Drees Co.)
커스텀 주택 건설을 중심으로 전국 10여개 주요거점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드리스 건설의 워싱턴 지역 주택 건설 실적은 지난해 총 131채다. 8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와 완벽한 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지니아 프레드릭스버그, 앨디, 메릴랜드 프레드릭 지역에서 주택을 건설중이다.

22위 매릭 프로퍼티(Marrick Properties Inc.)
메릴랜드 프린스프레드릭 지역 회사로 지난해 총 127채 주택을 건설했다. 1984년 메릴랜드 남동부 지역을 기반으로 소규모로 탄탄하게 성장했다. 4가지 기본 모델로 건설한 주택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계약 판매하고 있다.

23위 크래프트마크 그룹(Craftmark Group)
버지니아 맥클린에 본사를 둔 지역 주택전문 시공업체다. 3500평방피트 이상의 저택과 최고급 타운하우스 건설을 전문으로 한다. 버지니아 알링턴, 메릴랜드 애나폴리스 등 고급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에 주택을 분양중이다. 지난해 109채를 건설했다.

24위 애틀란틱 빌더(Atlantic Builders)
버지니아 프레드릭스버그 지역 건설회사로 2016년 주택건설 실적은 총 100채. 버지니아 리치몬드를 중심으로 남부지역에 여러 주택단지를 조성해 분양하고 있다.

공동 24위 미드애틀란틱 빌더(Mid-Atlantic Builders Inc.)
1976년 앤 아버가 워싱턴DC에 창업한 건설회사로 1995년 이후 주택건설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버지니아 리스버그, 섄틸리, 메릴랜드 어퍼말보로, 브랜디와인 지역에 주택을 판매중이다. 지난해 총 100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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