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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자긍심 고취, 차세대 유대 강화할 것”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2 11:08

워싱턴한인연합회 하반기 일정 발표
7월 27일 참전용사 감사의 밤, 8월 13일 8.15 기념만찬
10월 6~7일 코러스 축제

김영천 한인연합회장이 하반기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천 한인연합회장이 하반기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2일 애난데일 한인연합회관에서 올해 하반기 주요일정을 발표했다.

한인연합회는 7월 감사의 밤 행사, 8월 8.15 기념식과 차세대 체육대회, 9월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10월 6~7일 코러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천 회장은 “하반기 활동을 통해 한인연합회의 목표인 민족적 자긍심 고취, 정치력 신장, 차세대와 유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하 부회장, 김영천 회장, 박을구 이사장(왼쪽부터)

김용하 부회장, 김영천 회장, 박을구 이사장(왼쪽부터)

오는 27일(금) 열리는 감사의 밤 행사는 타이슨스코너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다. 휴전 기념일을 맞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만찬이다. 김 회장은 “전쟁에 참여해 대한민국을 세우는 밑거름이 된 분들의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뜻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내달 13일(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8·15 기념만찬 행사가 열린다. 호텔 석식은 무료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정원이 200명이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김 회장은 “만찬과 공연을 통해 광복의 기쁨을 되살리고 한인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8월에는 차세대 체육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8일에는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가 열린다.

코러스축제는 10월 6(월)~7일(화) 타이슨스코너 블루밍데일 백화점 앞에서 개최한다. 가수 정동하와 박현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블루밍데일 앞은 다민족들이 어울리기에 좋은 장소”라며 “워싱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코러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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