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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는 최근 고급보석판매상인 티파니사가 제작한 트로피를 선보였다.
순은으로 제작됐으며 20파운드 무게에 크기는 23인치다.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첫번째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우승 트로피는 오는 24~27일 볼티모어 오윙스밀에 위치한 케이브스 밸리 골프코스에서 결정된다.[사진=LPGA]
[워싱턴 중앙일보] 입력 2014/07/02 15:44 수정 2014/07/02 15:48
마침내 공개된 트로피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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