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택거래 하락세 이어가

지난 3월 오아후 단독주택 값은 큰 변동이 없는 반면 콘도미니엄의 가격은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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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단독주택과 콘도미니엄 모두 전년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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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은 64만 35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지난해 3월 392채에서 올해 330채로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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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미니엄의 중간가격은 지난달 32만 1000달러를 기록 일년 전의 31만 2000달러에 비해 2% 상승했다.
3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콘도는 총 541유닛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했다

지난 1~3월 1분기 동안 오아후 단독주택의 중간가는 6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0.8% 하락했으며 콘도미니엄은 32만 달러로 3.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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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단독주택이 8.3% 콘도미니엄은 19.3%로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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