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3.9°

2018.11.17(SAT)

Follow Us

다저스 우드 7실점에 '눈물'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1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9/10 20:33

최하위 신시내티에 6-10 덜미

갈길 바쁜 LA 다저스가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10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레즈전에서 6-10으로 패했다. 지구 2위 다저스(78승 66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3.2이닝 8피안타 7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졌다. 시즌 7패(8승)다.

신시내티는 1회부터 4점을 뽑아냈다. 다저스 수비진의 실책도 원인을 제공했다. 2사 후 유격수 매니 마차도가 평범한 타구를 잡아 1루에 원바운드로 악송구를 했다. 이를 1루 자리가 익숙치 않은 데이비드 프리즈가 뒤로 빠트리며 1점을 헌납했다. 다저스는 3회초 맷 켐프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분위기는 이미 넘어간 뒤였다. 신시내티는 3회말 유지노 수아레스의 홈런으로 5-1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4회 크리스 테일러의 투런포, 6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솔로포로 추격전을 벌였다. 4-7까지 좁힌 것이다. 그러나 신시내티는 6회에 또다시 매서운 고춧가루를 뿌렸다. 3점을 추가해 10-4로 멀어진 것이다. 다저스는 7회초 켐프와 먼시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했지만,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되면서 맥을 끊겼다.

다저스는 11일 오후 3시 40분(LA시간) 선발 류현진을 내세워 반등을 노린다.

관련기사 2018시즌 메이저리그-MLB 종합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