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GC녹십자 혈액원 개원

한국의약품 제조업체인 GC녹십자의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와 워싱턴주 패스코에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 이로써 GCAM사는 연 5만 리터씩의 원료혈장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미국에 GCAM을 설립하고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최근 패스코에서 열린 개원행사.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