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의 남가주 동신한국학교(교장 이정환)는 지난 20일 '가정의 달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대회 주제는 '가족'이었고 유치원~2학년생은 그림 그리기, 3학년 이상 학생은 글짓기를 했다. 시상식에선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신한국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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