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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리스트 '고교 랭킹'…명문대 진학 1위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8/07 23:20

하버드·프린스턴·MIT에
37명 입학시켜 가주 최다

LA 인근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하버드-웨스트레이크 학교가 가주에서 명문대 진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로 꼽혔다.

교육정보업체 '폴라리스리스트(PolarisList)'가 전국 공·사립 고교를 대상으로 지난 2015~2017년 동안 하버드·프린스턴·MIT에 진학한 졸업생 수를 조사한 결과 하버드-웨스트레이크는 37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순위로는 11위였다.

<표 참조>

조사 기간중 이 학교 졸업생 16명이 하버드에, 15명이 프린스턴, 6명이 MIT에 각각 입학했다.

연간 학비가 4만 달러 이상인 하버드-웨스트레이크 고교는 전교생이 1600명으로 한인 등 아시안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북가주 팔로알토의 헨리 M. 건 고교는 하버드에 8명, 프린스턴에 12명, MIT에 10명 등 30명을 보내 가주 2위에 올랐다. 공립학교로는 가주내 1위다. 이어 하커스쿨, 린브룩 고교, 멘로스쿨 등이 5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남가주 명문 풀러턴의 트로이 고교는 9위다. 하버드 7명, 프린스턴 7명, MIT 3명 등 17명이 명문대에 진학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10위 패서디나의 폴리테크닉 스쿨(16명), 11위 아케이디아의 아케이디아 고교(15명)가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맨해튼 비치의 미라 코스타 고교와 팔로스 버디스 고교가 각각 12명을 입학시켰다.

한편 전국에서 이들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이 가장 많은 고교는 동부쪽에 집중됐다. 1위는 버지니아주의 토머스제퍼슨 고교다. 특목고인 이 학교에서 하버드에 11명, 프린스턴에 23명, MIT에 33명 등 총 79명이 입학했다.

이어 맨해튼에 있는 스타이브슨트고는 총 71명이 진학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2015~2017년 스타이브슨트 졸업생 중 26명이 하버드대에 입학했고, 프린스턴은 23명, MIT는 22명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교생이 805명인 스타이브슨트고 역시 한인 등 아시안 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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