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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상 한국어 기초반 신설…남가주 풀러턴한국학교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13 18:43

내달 8일부터 매주 토요일

남가주 풀러턴한국학교(교장 신춘상, 이하 학교)에 성인들을 위한 한국어 기초반이 신설된다.

올해로 개교 31주년을 맞은 학교는 내달 8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16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남가주한국학원-풀러턴(서니힐스고 1801 Warburton Way)에서 성인 한국어 기초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한인 및 외국인으로 수강 등록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9시50분에 실시한다. 수업료는 250달러다.

K-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 측은 K팝, K드라마 등 한류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성인 기초반을 신설하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인 기초반은 서니힐스고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 에스더(사진) 교사가 강사로 나와 한글 문자 체계의 기본 구조, 읽기, 쓰기, 인사법, 질문하기, 숫자 및 시간, 식당서 음식 주문하기, 길 묻기, 본인 소개하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표현들을 알려준다.

지난 1987년 9월 개교 이래 현재 모두 17개 학급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는 한국어 및 뿌리 교육을 통해 정체성 확립과 긍지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설립패를 받기도 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714-823-0477, 714-702-9898)또는 이메일(cindyshin19@yahoo.com, 2013estherlee@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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