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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주만에 영어가 술술 터진다. 스타 영어 강사 이시원 무료특강

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영어 울렁증’에 고생하는 한인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명 ‘Broken English’로 서바이벌 하면서 별 지장이 없이 잘 지내왔는데 영어 잘하는 순수 미국인을 만나면 왜 이리 작아지는지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대충 YES와 OK로 대화를 마무리 짓는 게 보통의 이민 1세대들과 베이비부모들이다.

대한민국에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스타 강사들이 많다. 모두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강조하며 영어만큼 쉬운 언어가 없다고 말들을 한다. 주로 주입식 강의 방식이고 학원에 가야만 배울 수 있는 오프라인 형태의 영어교육들이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지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대가 도래했다. 대한민국의 온라인 영어 공부 개척자 ‘시원스쿨’의 설립자 이시원 스타 강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찾아왔다. 26살의 청년시절 이시원은 컴퓨터와 캠코더 1대로 시원스쿨을 창업했다. 온라인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순간이었고 비싼 돈을 내고 학원에 가지 않아도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국민의 염원이 달성되는 역사적인 시작이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영어 강사로 등극한 이시원의 파란만장한 영어 정복기와 경험으로 탄생시킨 ‘영어는 잘못이 없다’ 특강이 오는 21일(일)오후 4시부터 OC에 위치한 더 소스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단어만 알고 그 단어를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터득만하면 영어의 말문이 술술 터진다는 그의 ‘2주 만에 말문 트이는 영어 단어연결법’이 소개된다. 영어로 답답한 미국 이민 생활, 자녀에게 부탁하는 영어를 끌낼 수 있는 비법이 미주 한인들에게 시원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이시원 스타 강사의 특강 참석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이시원이 직접 지은 ‘나의 영어사춘기’ ,7일 무료 체험권 100장이 선사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500달러 상당의 시원스쿨 패밀리 탭 1대와 200달러 상당의 시원스쿨 1년 영어 무료 수강권을 1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일시 : 10월 21일(일) 오후 4시
▶장소 : 부에나파크 더소스 OC 야외무대
▶사전 예약 : www.koreadaily.com/RSVP
▶문의 :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9806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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