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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지난달 같은 날짜 동결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5/10 19:35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부분 순위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6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든 순위에서 지난달과 같은 날짜로 동결됐다.

<표 참조>

특히 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인 1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동결됐다. 1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올 들어 불과 1주일 진전에 그치고 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배우자와 미성년 자녀.2A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3.4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10개월 이상 진전했으나 지난달부터 두 달 동안 동결됐다. 지난달 4주 진전했던 2A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1주 진전에 그쳤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3주 진전해 그나마 지난달의 2주 진전보다 약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 중 가장 양호한 상태를 보인 것은 시민권자 기혼자녀(3순위)였다. 3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6주 진전해 두 달 연속 3주 진전에 머물던 답보상태를 다소 벗어났다.

지난달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5주 진전해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2B순위)는 이번 달에도 같은 속도를 보였다. 이로써 2B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세 달 연속 5주 진전하는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취업이민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전 순위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전면 오픈됐다. 한편, 국무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궁금할 경우 전화(202-485-7699)를 걸어 사전 녹음된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매달 10일을 전후해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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