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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우선 일자 대부분 오픈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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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9/12/1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12/18 21:23

새해 첫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전반적 답보상태

새해에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접수가 일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가 18일 발표한 2020년 1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수년간 오픈됐던 취업이민 3순위(학사학위 숙련·학위불문 비숙련)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2019년 1월 1일로 제한됐다. 다만,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전달과 같이 오픈 상태다. 줄곧 오픈됐던 문호가 닫힌 원인은 최근 수개월 동안 신청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월 국무부 찰스 오펜하임 비자통제국장이 설명한 향후 영주권 전망에 따르면 최근 취업이민 3순위 신청이 수천 건이나 급격히 증가해 2020년 1월 즈음에는 동결할 것으로 예고됐었다.

그 밖에 취업이민 우선일자는 대부분 오픈됐다. 1년 넘게 문호가 닫혔다가 지난달 오픈된 취업이민 1순위(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나 다국적기업의 간부급 직원) 접수가능 우선일자도 여전히 오픈됐다. 2순위(석사학위·학사학위 5년 경력자)도 접수·발급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됐다.

취업이민 4순위(성직자 및 종교 관련자)와 5순위(투자)는 전달과 같이 오픈됐지만, 한시적 프로그램인 4순위의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5순위의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에 대한 비자발급은 여전히 ‘발급 중단(Unavailable)’으로 명시됐다. 1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전반적 답보상태를 보였다.

가족이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4순위가 동결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약 1~2개월 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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