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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다운타운 디즈니에 생맥주 양조업체·볼링장 입점

다운타운 디즈니에 새로운 즐길거리가 생긴다.

ABC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생맥주 양조업체인 발라스트 포인트가 올해 말 다운타운 디즈니에 OC 첫 매장을 오픈한다.

다운타운 디즈니 거리에 양조업체가 입점하는 것을 처음으로 시음코너, 야외 비어가든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다운타운 디즈니점 한정판 생맥주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물에 20개 레인을 갖춘 볼링장 시플릿빌 럭셔리 레인이 오는 29일 오픈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25개의 평판 스크린 TV들과 실내외에 4개의 식사 코너도 갖춘다.



또한 디즈니 테마의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디즈니 홈도 내달 오픈하며 월드오브디즈니 스토어도 내달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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