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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하는 공동체 되겠다" 남가주주님의교회 창립 35주년

황인국 객원기자
황인국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3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8/08/22 18:19

부흥성회 30일~9월 2일까지

창립 35주년을 맞는 남가주주님의교회의 전경.

창립 35주년을 맞는 남가주주님의교회의 전경.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김낙인 목사·사진)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부흥성회를 연다. 또 창립 기념 감사 및 임직 예배는 오는 9월 9일 오후 4시에, 축하 음악예배는 9월 23일 3부 예배에 진행한다.

김낙인 목사는 "35년을 성장해 오면서 수고하고 헌신한 모든 교우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이웃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 이웃이 되자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행사를 위해 성전을 오픈해왔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한다"고 전했다.

창립기념 준비위원인 김용승 장로는 "이달 30일부터 열리는 부흥성회에는 서울 정동교회 송기성 목사가 초청강사로 나온다. 또 9월 9일 오후 4시에는 35주년 기념감사 및 임직 예배, 23일 열리는 축하음악 예배는 대광고등학교 '포스메가 합창단'을 초청해 공연한다"며 교인들과 지역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남가주주님의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3개월 과정의 경로대학인 '옹달샘 시니어 아카데미'를 개설해 봄.가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15년째 '밀알 장애인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약 500명의 수혜자를 위한 푸드뱅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남가주주님의교회는 1983년 이준영·오혜식 부부 목사가 창립한 '플라센치아 연합감리교회'가 1995년 현 위치로 이전하면서 '로렌하이츠 연합감리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가 다시 '동부연합감리교회'를 거쳐 2010년 '남가주주님의교회'로 바꿨다. 지난 2011년 새 성전 건축을 마치고 입당했으며, 그동안 중앙일보 LA동부지국이 주관한 '동부문화센터'와 '주택구입 세미나' 등의 행사에 장소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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