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LA비즈니스센터 김철민 센터장 한국 귀임
신임 센터장에 주성호
김 센터장은 “지난 3년 4개월 동안 K콘텐츠를 미국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가시적인 성과도 이뤘다”며 “굿닥터가 처음으로 메이저 방송에 방영이 됐고 복면가왕 역시 인기를 끌었다.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돌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후임으로는 주성호 신임센터장이 1월 중순 이후 부임할 예정이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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