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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살기 좋은 인랜드

제인 이 / 뉴스타부동산 코로나 명예부사장
제인 이 / 뉴스타부동산 코로나 명예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7/25 11:26

자연경관 빼어난 살기 좋은 곳
명품학군에 관광지로도 유명해

코로나, 리버사이드, 테미큘라, 뮤리에타, 레이크 엘시노어, 놀코, 이스트베일, 모레노밸리 등등…. LA한인타운에서 남동쪽으로 50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시, 코로나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도시들의 중심에 있어 다른 지역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치노힐스와 애너하임힐스, 요바린다 하고도 아주 가깝다. 어바인도 241번 도로를 타고 20여 분쯤 가면 도착한다. 오랜지카운티에서부터 연결되는 91번과 15번 프리웨이가 코로나시를 관통하고 있다.

골프장과 학군 또한 명품이다. 늘 푸른 산과 레이크 매튜가 있어 자연경관 또한 아름답다. 많은 사람이 은퇴 후 거주지로 코로나(인랜드)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따뜻한 기후, 안전한 주거환경, 그리고 조용하고 여유롭다는 이유 때문이다. 진흙 온천도 있고 많은 여가 활동도 가능하다. 언제든지 몇십 분이면 오랜지카운티나 LA에 갈 수 있다. 골프장을 끼고 55세 이상 시니어 단지도 있고 24시간 가드가 있는 게이트 단지도 있다.

코로나에서 연결되는 바로 옆에 있는 리버사이드에는 우리가 잘 아는 UC리버사이드가 있다. 점점 번창하고 메디컬 스쿨이 커지면서 주변 지역으로 많은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집값이 오를 전망이다. UC리버사이드 외에도 대학교가 2개 더 있다. 리버사이드 역시 91번 프리웨이가 관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리버사이드가 좋아 28년 째 거주하고 있다. UC리버사이드에서 몇 분 거리에는 오렌지크리스라는 지역이다. 학군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너무 좋다. 킹 하이스쿨은 밴드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우리 집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한 말이다. "엄마, 글쎄 친구가 하버드대학에 합격했는데 여기는 시내도 아니고 컨트리 사이드인데 그게 가능해?" 맞다. 이웃 사는 친구 딸도 몇 년 전 캘텍에 합격했고 현재 졸업해서 박사과정 중이다.

코로나에서 91번 프리웨이를 지나면서 1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샌디에이고 방향으로 한 20여 분 정도 가면 레이크 엘시노어가 나온다. 바다같이 넓은 엘시노어 호수를 품고 있지만 작은 도시이다. 15번을 타고 조금 더 내려가면 테미큘라가 나오고 뮤리에타가 나온다.
리버사이드카운티에 속하는 이들 3도시는 아보카도부터 와인이 유명하고 우리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들이 있다. 특히 테미큘라는 조용하면서도 백인들이 좋아하는 열기구를 타는 hot air balloon, 와인 페스티벌, 와이너리 등 가볼 곳이 많은 관광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테미큘라는 와인너리로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와인뿐 아니라 와인너리 안에 고급 리조트와 스파, 레스토랑도 있다. 봄에 15번 프리웨이를 타고 내려가면 아주 예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코로나 북쪽에 위치한 이스트베일과 놀코 또한 평화로운 시이다. 이스트베일은 중국 사람들이 풍수지리가 좋다고 많이 들어와 살고 있다. 산과 레이크가 없고 평지이다. 놀코는 한때 농업을 많이 하는 지역이었다. 현재는 많은 젓소, 양, 염소들이 다른 시로 이동하고 그 자리에 많은 집이 들어섰다.

인랜드 지역은 아직도 투자가치가 높아 많은 건축업자들이 꾸준히 집을 짓고 있다.

▶문의: (951)218-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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