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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시장은 주춤…6월 판매량 줄고 가격도 하락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7/25 20:05

전국 신규주택 판매량이 8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여 주택시장 냉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무부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6월 신규주택 판매량은 전월대비 5.3% 감소한 연율 63만1000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같은 숫자는 1년 전 보다 2.4% 많은 숫자다. 매물도 30만1000채로 전월의 30만 채보다는 1000채 정도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거래 건수도 줄었지만 중간 가격도 하락했다는 점이다. 6월 전국 신규 주택 중간 가격은 30만21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가 하락해 2017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6월 기존주택 판매량 역시 전달의 543만 채보다 0.6% 줄어든 538만 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망치인 544만 채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감소한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 및 신규 주택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점을 들며 시장이 둔화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부동산업체 질로는 신규 주택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서 예상 밖으로 감소한 것일 뿐이지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되레 늘어난 수치기 때문에 둔화라고 분석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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