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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LA한인타운서만 23개 프로젝트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7/26 19:15

윌셔+세인트앤드루스에도 신청
400~700유닛 이상 초대형도 4개
모두 완공되면 5600유닛 달해

한인 최대 부동산업체 '제이미슨 서비스(대표 제이미 이)'가 LA한인타운에 또 하나의 아파트를 개발한다.

부동산 전문매체인 '더 리얼 딜'에 따르면 '제이미슨 서비스'는 윌셔와 세인트앤드루스 플레이스가 만나는 곳(636 S. St. Andrews Pl.)에 226 유닛 규모의 아파트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안을 지난 25일 LA시 개발국에 제출했다.

이로써 '제이미슨 서비스'가 LA한인타운에서 최근 완공했거나 진행중인 각종 프로젝트는 총 23개로 늘어났다. 표 참조>

이들 프로젝트 가운데는 대규모 아파트 개발만 10여 개에 이르고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것도 포함됐다.

이들 프로젝트가 모두 끝날 경우 LA한인타운에는 총 5600유닛에 달하는 새로운 주거 공간이 새로 생기게 된다.

특히 윌셔와 아드모어, 7가와 마리포사, 윌셔와 후버,윌셔와 하버드에는 각각 428유닛, 641유닛, 644유닛, 760유닛 규모의 초대형 주상복합 단지로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에 접수된 윌셔와 세인트앤드루스 프로젝트는 현 주차장 부지를 226 유닛의 8층 규모 아파트로 개발하는 것이다. 226 유닛 중에서 25 유닛은 서민용으로 분양된다.

제이미슨 측은 또, 아파트 건설지역이 메트로 환승역과 가까워 TOC(Transit Oriented Communities) 프로그램에 따라 50 유닛 이상에 대해서는 규정 완화 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미슨은 주차장 건물을 포함한 해당 부지를 2001년 46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미슨은 2개월 전 할리우드 지역 1718 라스팔마스 애비뉴에 6층 규모로 224 유닛의 대형 아파트 기공식도 가진 바 있다. 이 아파트의 224 유닛 중 24 유닛은 서민용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제이미슨은 타운 내 대형 오피스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아파트 전환 신청은 지난 5월 말께 시 정부에 제출된 프로젝트로, 윌셔와 뉴햄프셔 코너(3255 Wilshire Blvd.)에 있는 '윌셔센터'를 리모델링해 240 유닛의 주상복합으로 바꾸는 것이다. 윌셔센터는 1997년 지어진 17층짜리 건물로 연면적 20만 스퀘어피트이며 1층에는 상가도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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