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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민주참여포럼 폐막…'통일관' 설치 등 제안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0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9/09 11:14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한인과 포럼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민주참여포럼이 열렸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한인과 포럼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민주참여포럼이 열렸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 번영과 통일을 위한 미주 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미주동포사회에서 처음으로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지난 6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는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과 통일전략 연구협의회(대표 곽태환 박사) 공동으로 120여 미주동포단체 지도자들과 포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동포적인 통일 활동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APAC 동포권익향상위원회 이승우 위원장의 사회, 미주민주참여포럼 최광철 대표의 환영사 등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정책"에 대한 김완중 LA총영사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김 총영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현재 진행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남북 및 북미간의 회담추진 방향과 더불어 9월18~20일로 예정된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좀 더 구체화된 비핵화 시간표와 종선선언, 평화협정 전과정에 논의가 있을거라 예상했다. 또한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전반적인 진전 속에 미 정부 및 의회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미주동포들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광철대표,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권성주 수석부회장, 김희민 서울대교수, 안유회 미주중앙일보 논설위원, 안태형 한반도 미래전략원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5명이 패널로 나와 곽태환 박사의 사회로 패널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해외에서 평화통일 업무를 담당할 '통일관' 설치, 미국내 동포들의 정치적 로비활동 강화, 미국에 대한 지식축적과 한반도 전문싱크탱크 투자, 이스라엘의 AIPAC같은 단체 활동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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