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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통령들 한 자리에

미주리주 카시지 출신 앤디 토머스가 2018년에 그린 '공화당 클럽(The Republican Club)'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저 프린터로 대량 인쇄돼 선물가게에서 팔리던 그림이었지만 지난 14일 CBS의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 인터뷰에 등장하면서 언론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를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루스벨트·닉슨·링컨·부시·아버지 부시·레이건·아이젠하워·포드 전 대통령이 그려져 있다. [andytho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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