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0.3°

2018.11.14(WED)

Follow Us

'평창 패럴림픽 동메달' 한국, 평가전서 LA 킹스 11-0 대파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8/19 18:41

평창 겨울 패럴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8일 LA국제공항 인근 엘 세군도의 도요타 센터에서 가진 홈팀 LA 킹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대승을 거둔뒤 링크에서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LA 킹스 제공]

평창 겨울 패럴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8일 LA국제공항 인근 엘 세군도의 도요타 센터에서 가진 홈팀 LA 킹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대승을 거둔뒤 링크에서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LA 킹스 제공]

"바쁜 주말 경기에서 장애인 아이스하키에 성원을 보내준 한인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 평창에서 벌어진 겨울 패럴림픽 아이스하키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대회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낸 한국 장애인 대표팀이 18일 가진 LA 킹스 장애인 올스타와의 평가전에서 11-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선수 전원이 유일한 실업팀인 강원도청 소속인 한국은 25일까지 남가주에 머물며 패서디나의 아이스링크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LA공항 인근 엘 세군도의 도요타 센터에서 홈팀 LA 킹스를 상대한 한국은 올해초 올림픽 무대에서 선보였던 특유의 압도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패싱, 퍽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란한 스틱워크를 앞세워 11점차의 완봉승을 기록했다.

경복고·경희대·국가대표를 거친뒤 패서디나에서 청소년 코치로 재직중인 박영배 재미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40)은 "2014년부터 미국ㆍ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전지훈련을 벌이고 평가전도 많이 경험했는데 50만 한인이 거주하는 LA에서 명문팀 킹스와 경기를 가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선수단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도전정신을 거듭하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모두에게 희망을 전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4년뒤 베이징 패럴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꾸준히 한국팀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연락:(213)215-5636 박영배 회장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