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8.2°

2018.11.12(MON)

Follow Us

추신수 3안타…최지만 3출루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8/19 18:44

텍사스, 에인절스 제압
오승환은 3일 연속 휴식

추신수(36)가 3안타를 폭발시켰다.

추신수는 19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3안타 2득점 1삼진의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은 0.285로 상승했다. 추신수의 활약으로 텍사스가 4-2로 역전승했다. 추신수는 오타니(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와의 타격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치고 나갔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후속타로 추신수가 홈인해 선취득점을 뽑았다.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4회 데이빗 플레처의 안타, 오타니의 2루타가 터지며 기회를 잡았다. 알버트 푸홀스의 야수선택에 에인절스가 한 점 만회했다. 안드렐튼 시몬스의 땅볼에 오타니가 홈인하며 에인절스가 2-1로 뒤집었다.

5회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7회 드류 로빈슨에 이어 연속 안타를 쳤다. 오도어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텍사스가 4-2로 역전했다.

한편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에 볼넷 2개를 골랐다.7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0.243으로 올라갔다.탬파베이는 2회초 조이 웬델의 솔로홈런, 9회초에는 C.J. 크론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승리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원정 4연전을 모두 이기며 시즌 성적 68승 56패를 기록했다.오승환은 3일 연속 휴식을 취했다.

관련기사 2018시즌 메이저리그-MLB 종합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