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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꺾은 남부의 자존심

18일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진 대학풋볼(NCAA) 보카 래튼 보울 전반전에서 앨라배마 버밍햄 블레이저스(11승3패)의 와이드리시버 제이비어 우보시(왼쪽)가 노던 일리노이 허스키스(8승6패) 수비수 카일 해럴의 태클을 피해 터치다운을 성공하고 있다.블레이저스가 37-13으로 완승.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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