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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우승…LPGA 시즌 최종전

김세영(26·사진)이 마지막 홀에서 8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LPGA 투어 최종전이어서 의미가 특별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김세영은 24일 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위(찰리 헐ㆍ잉글랜드)에 불과 1타 앞선 스코어였다.

이 대회 우승 상금 150만 달러는 여자 골프 사상 가장 많은 액수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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