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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을 기다리며 5성급 호텔에 묵은 칠면조

추수감사절 백악관 전통행사인 터키 사면식을 위해 사우스다코타주에서 뽑혀온 터키 두 마리가 18일 워싱턴DC에 도착해 백악관 인근 5성급 호텔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룸에 투숙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21일 백악관 뜰에서 터키 사면식을 열고 이후 두 마리는 버지니아주의 한 농장으로 보내져 죽을 때까지 지내게 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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