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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들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방문

한국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대학생 방미단이 지난 13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을 방문해 교도소 등을 견학했다. 행사가 끝난 뒤 학생들이 한인 김진성 부셰리프로부터 서티피케이트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제임스 정 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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