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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24 20:43

뉴욕 일원 한인 은행들 활동
저소득 지역 개발에도 나서

최근 플러싱 '퀸즈 YWCA'에서 열린 무료 농산물 나눔 행사에서 신한은행아메리카 곽우홍 행장(왼쪽)과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이날 은행은 퀸즈 YWCA에 기부금 1000달러도 전달했다.

최근 플러싱 '퀸즈 YWCA'에서 열린 무료 농산물 나눔 행사에서 신한은행아메리카 곽우홍 행장(왼쪽)과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이날 은행은 퀸즈 YWCA에 기부금 1000달러도 전달했다.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영업 중인 한인 은행들이 커뮤니티와 한층 더 가까워지기 위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은행들은비영리단체 후원과 장학사업,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지역재투자법(Community Reinvestment Act·CRA)'을 통해 저소득 지역 개발을 돕는 등의 노력도 펼치고 있다.

◆커뮤니티 지원=은행들은 크고 작은 한인 및 타민족 비영리단체에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아메리카는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기부를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에스더하재단'과 뉴저지의 '글로벌 어린이 재단'과 '잉글우드병원'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백혈병 어린이 치료와 정신건강 개선에 나서고 있다.

노아은행은 CRA를 통해 경제 낙후 지역에서의 창업 관련 융자를 확대하며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뱅크는 1004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 돕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창립기념일에는 선정한 비영리단체 5곳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뉴밀레니엄뱅크도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뉴욕·뉴저지·퀸즈한인회, 시민참여센타, 이노비, 한인봉사센터(KCS), 뉴저지 테너플라이 한인동포회관(KCC), 잉글우드병원 유방암 퇴치 캠페인 등에 기부를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한국 청년 및 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미래 뱅킹 인재 육성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에서다. 이와 함께 지역 소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득세신고 서비스, SBA론 관련 비즈니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퍼시픽시티뱅크는 지난해 창립 기념식을 대신해 일일 찻집을 열어 수익금을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에 전달했다. 한인 비영리단체 후원은 물론 타민족 단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히스패닉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축 습관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메트로시티은행 역시 노숙자 구제단체인 '미션아가페'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커뮤니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에 나서고 있다.

◆장학사업=우리아메리카은행은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뉴욕·뉴저지 지역 학생을 포함한 전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위탁가정과 가정폭력 피해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한미 드림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LA 한인가정상담소(KFAM)와 손잡고 킨더가튼·초중고생·대학생·대학원생은 물론 직업학교 재학생에게 연간 최대 15만 달러를 교육 지원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노아은행은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원과 필라델피아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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