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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여성 소기업 무료 법률 지원…9월 26일부터 클리닉 가동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6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7/25 21:27

뉴욕시가 남성과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여성 소기업 법률 지원에 나선다.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은 24일 여성 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위 NYC(WE NYC)'의 일환으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위 리걸(WE Legal)'로 이름 붙여진 이 법률 서비스는 클리닉을 설립해 창업부터 계약, 기업 소송 분쟁 등과 관련해 변호사와의 1대1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법률 클리닉은 5개 보로 전역에 위치한 SBS의 'NYC 비즈니스 솔루션 센터' 내에 마련된다. 오는 9월 26일 시작되는 법률 클리닉에선 1대1 법률 상담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및 특허 관련 토론 행사도 진행된다.

베이커 맥켄지, 호간 러벨스 US LLP, 커클랜드 앤 엘리스 LLP 등 7개 유명 법무법인이 무료 법률 자문으로 참여한다.

한편 이날 SBS는 2017~2018회계연도에 제조·건설·운송·도매·영화제작 등의 지역 중소기업 83곳에 310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금액인 1500만 달러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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