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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0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7/31 20:46

다우지수 0.43% 상승 마감
기술주 등 회복세로 돌아서

31일 월스트리트 황소상 앞에 모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하락하던 뉴욕증시는 이날 상승세로 돌아섰다. [AP]

31일 월스트리트 황소상 앞에 모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하락하던 뉴욕증시는 이날 상승세로 돌아섰다. [AP]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정책 협상 기대로 상승했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36포인트(0.43%) 상승한 2만5415.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9포인트(0.49%) 오른 2816.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1.78포인트(0.55%) 상승한 7671.79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정책 대화 가능성을 주시했다. 애플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핵심 기술주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정책 협상을 위한 고위급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최근 기술주 부진으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 CNBC는 이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고위급 회담 재개를 위한 접촉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애플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주가의 하락도 완화됐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넷플릭스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애플 주가도 상승세를 탔다. 개인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페이스북 등과 달리 애플 실적은 탄탄할 것이란 기대가 장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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