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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뱅크, 잉글우드병원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는 지난 19일 뉴저지주 잉글우드병원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1888년 설립된 잉글우드병원은 뉴저지 전역의 한인들에게 친숙한 종합병원으로 한인 의사와 간호 인력이 많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최용식 본부장(왼쪽)이 잉글우드헬스재단의 다나 맥코-레인 디렉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밀레니엄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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