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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국악인 발굴합니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07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6/06 17:29

23일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대학·일반부 대상에 상금 1500불

6일 국악 경연대회 홍보를 위해 본사를 방문한 미주한국국악진흥회 음갑선 자문위원장(왼쪽부터), 이선행 회장, 주옥근 전 회장.

6일 국악 경연대회 홍보를 위해 본사를 방문한 미주한국국악진흥회 음갑선 자문위원장(왼쪽부터), 이선행 회장, 주옥근 전 회장.

'제18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오는 23일 열린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와 뉴욕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의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7 브로드애비뉴)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소리·기악·무용·풍물 네 부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시니어부로 나눠 시상한다. 7명의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의상, 태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학·일반부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상인 '명인대상'에는 상금 1500달러, 중·고등부 종합대상에는 상금 1000달러 등 각 부별로 4개씩 총 16개의 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6일 본사를 방문한 이선행 미주한국국악진흥회 회장은 "전 세계에 한국의 전통 음악을 알리고 재능 있는 국악인을 발굴한다"며 "국악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음갑선 국악진흥회 자문위원장 겸 미국동부국악협회 회장은 "비전공자나 전공자 모두 참여가 가능한 이 대회를 계기로 국악에 열정을 갖고 배우는 1.5~2세, 3세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미주한국국악진흥회 사무국 e메일(taskus2013@gmail.com) 또는 전화(646-861-8457)로 신청서를 요청한 후 작성해 e메일로 보내면 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00달러, 2인 200달러, 3인 300달러, 4명 이상 단체는 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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