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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 수업료 200불 인상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1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6/14 21:06

스토니브룩 등 4년제 34곳
비거주민은 330~360달러

뉴욕주립대학(SUNY)의 4년제 대학 수업료가 이번 가을학기부터 200달러 인상된다.

SUNY 이사회는 14일 수업료 200달러(뉴욕주 거주민 기준) 인상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

이에 따라 스토니브룩대와 빙햄턴대를 비롯한 34개 4년제 주립대학의 수업료는 오는 2018~2019학년도에 6870달러로 인상된다.

비거주민(유학생이나 타주 출신 학생) 수업료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330달러 인상되며 스토니브룩을 비롯한 일부 대학은 360달러 인상한다.

퀸즈보로커뮤니티 칼리지를 비롯한 30개 커뮤니티 칼리지도 수업료가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인상폭은 각 대학이 결정하고 오는 9월 SUNY 이사회가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롱아일랜드에 있는 나소카운티커뮤니티 칼리지는 학기당 124달러, 서폭카운티커뮤니티칼리지는 350달러 인상될 전망이다.

SUNY 수업료는 지난해 주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인상 허용 조항에 따라 오는 2020~2021학년도까지 매년 최대 200달러씩 인상할 수 있다.

이번 인상과 관련, 아일린 맥라글린 부총장은 "주립대 운영을 위한 교직원 인건비 등이 지난 2007~2008년 이후 50%나 상승했다"며 "수업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올바니 지역 신문인 '타임스유니온'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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