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리틀야구 세계 정상을 노렸던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 28일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에서 열린 제70회 12세 이하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인터내셔널 그룹 대표로 나선 한국은 미국 그룹 1위팀인 미드아틀랜틱 대표 뉴욕 에드웰과 팽팽한 승부 끝에 1대 2로 아쉽게 패했다.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