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미체전 개막
미주한인들의 스포츠 큰 마당 제19회 전미체전이 16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막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30여 지회에서 2500여 명의 선수와 참관인, 진행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16일 어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김기철 뉴욕대표선수단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뉴욕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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