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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연합회 미동부지역연합회 창립

최수진 기자 choi.soojin@koreadailyn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4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18/07/23 16:59

"전통 계승하고 정체성 확립에 매진"
뉴욕과 LA에 미주 지부 설립해 활동

23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동부지역연합회 창립 총회에서 박태규 대표회장(앞줄 왼쪽 6번째)과 김진화 사무총장(둘째 줄 왼쪽 7번째)이 연합회 임원 및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동부지역연합회]

23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동부지역연합회 창립 총회에서 박태규 대표회장(앞줄 왼쪽 6번째)과 김진화 사무총장(둘째 줄 왼쪽 7번째)이 연합회 임원 및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동부지역연합회]

한국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이하 한장총)가 뉴욕과 LA에 미주 지부를 설립했다.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미동부지역을 아우르는 한장총 미동부지역연합회(대표회장 박태규 목사)는 23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창립 총회 및 박태규 대표회장(뉴욕새힘장로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열고, 김진화 사무총장(미래비전교회 담임목사)을 비롯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김진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인 방지각 목사가 '먼저 화해하고'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뉴욕장로연합회중창단의 특송, 이재덕 운영회장의 기도, 김동기 한장총 위원장의 연합회 소개 순서로 이어졌으며 안창의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유중현 목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좋은 신학과 전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미주 지역 한인 장로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미주 지회를 설립하게 됐다"며 밝혔다.

김진화 사무총장도 "건전한 신학 연구를 위해 장로교 신학을 전개할 동지를 규합하고, 또한 미주 교회에 이단의 잡초들이 자생하지 못하도록 장로교적 말씀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말씀과 기도성회를 자주 열어 목회자들의 성결과 거룩성을 회복시키고 월례세미나, 학술발표회를 통해 이를 보충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16일엔 LA에서 미서부지역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서부지역 대표회장은 이정남 목사, 상임회장은 김병도.최학량 목사 등이 추대됐다.

한장총은 지난 1981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대신·통합·합동 및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5개 장로교 교단들의 연합으로 출범했다. 산하 기관으로 한국장로교신학회가 있다.

한편 한장총은 이날 미동부지역연합회 창립에 이어 워싱턴DC로 이동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등 지역의 지부 설립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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