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 미국 재부흥 운동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ICM)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 재부흥 운동 및 뉴욕 미동부 성시화 운동'이 지난 23~30일 맨해튼에서 열렸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운동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를 슬로건으로 세상적인 도시를 복음화하자는 운동이다. 지난 28일 맨해튼 램런트교회와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뉴욕 성시화 총력전 대회'에서 김호성 목사(가운데 서 있는 이)가 전도대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아멘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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