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계 부활절 기념 예배
예수 부활했네! 부활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대 한인 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예수 부활을 경축하는 부활절 기념 예배와 미사를 드렸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21일 오전 6시 600여 교회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뉴욕 22개 지역, 뉴저지 15 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사진은 플러싱 파슨스블러바드에 있는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퀸즈성당)에서 열린 부활 대축일 기념 미사.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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