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오늘 위아자 나눔장터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욕 플러싱 퀸즈장로교회
뉴저지 리지필드 한양마트
뉴욕중앙일보가 기부.나눔.봉사 캠페인의 하나로 펼치는 위아자 장터는 한인 기업.단체.개인이 기부한 물건을 팔아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나눔 행사이자 한인사회 최대 벼룩시장입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1004파운데이션.한인봉사단체협의회.뉴욕가정상담소.뉴욕한인봉사센터(KCS).퀸즈YWCA.무지개의집.AWCA.아름다운재단USA.한양마트.글로벌어린이재단 등이 주관합니다.
뉴욕은 플러싱 퀸즈장로교회(143-17 프랭클린애브뉴)에서 뉴저지는 리지필드 한양마트(1 렘슨플레이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한용품과 골프용품을 비롯해 각종 티셔츠 등 의류.재킷.주얼리.구두.가방.핸드백 등과 스포츠용품 전문 제조업체 '터보스포츠'가 기증한 겨울 외투 등이 판매됩니다. 한인 세탁업계에서 내놓은 1000여 점의 중고 의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주관 단체들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김밥과 국수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기부.나눔.봉사의 실천으로 미국에서 존경 받는 한인 커뮤니티가 되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문의: 뉴욕중앙일보 사업국 718-361-7700(교환 118.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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