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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전자신문 서비스 시작합니다

PC·태블릿·스마트폰 등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

뉴욕중앙일보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전자신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전자신문은 중앙일보의 신속.정확.공정한 뉴스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볼 수 있는 편리성이 결합해 한인 미디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신문은 데스크톱뿐 아니라 태블릿PC와 스마트폰(아이폰.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웹사이트 http://koreadailyny.newspaperdirect.com에 접속하시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앱스토어에서 '뉴욕중앙일보'를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기존 정기 독자는 별도 요금 없이 전자신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신규 계정을 만든 후 간단한 독자 확인 절차를 거치시면 됩니다. 독자 확인에는 구독번호와 우편번호가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곧 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릴 안내문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정기 독자가 아니신 분은 저렴한 요금으로 전자신문을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웹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전자신문은 월~토요일 오전 5시(뉴욕시간) 업데이트되며 3개월 동안 저장됩니다.

이밖의 문의 사항은 전화(347-396-3063~5)로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뉴욕중앙일보의 전자신문으로 알찬 정보를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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