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5년 업소록 나왔습니다

동부 최대 부수·리스팅
1월 정기구독자에 배달

미 동부 최대 발행 부수와 최다 리스팅을 자랑하는 2015년 중앙일보업소록(사진)이 나왔습니다.

동부 지역 최초로 발행된 본사 업소록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베이니아.매사추세츠 등 동부 한인업소 정보가 총망라돼 있습니다. 업소의 전화번호와 주소는 매년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정확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본 업소록은 뉴욕을 비롯해 LA.워싱턴DC.시카고.애틀랜타.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내 6개 도시 7만 여 한인업소 정보와 함께 중앙일보 한인업소록 앱(yp.koreadaily.com)에 담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2배 3배로 커질 것입니다.

이 업소록은 이달 중순쯤 광고주들께 우선 배포되며 정기독자들께는 내년 1월 중순쯤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비즈니스뿐 아니라 식당.병원 예약 등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가 돼 드릴 중앙일보업소록과 함께 내년에도 알찬 한 해를 일구어 가시길 바랍니다.

▶배포 연락처: 718-361-7700(교환 112)